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피톨 메가코퍼레이션 (문단 편집) === 맥과이어 라인 === [[파일:ILzHR.jpg|width=300&height=300]] 엘리시움 저지대를 둘러싼 전선으로 총 3000km의 규모로 형성되었으며 양측합쳐서 200백만에 달하는 대병력이 밀집한 치열한 전장이다. 이곳에는 대규모 참호선이 건설되어 장기적인 소모전 양상을 띄고있다. 전선의 이름은 임페리얼의 지휘관인 알렉산더 맥과이어 장군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그는 1000년전, '거대한 녹슨 평원'의 서안에서 참호방어선을 이용해 다크리전의 군대를 패퇴시킨 전과가있다.) [[파일:7Lg3F.jpg|width=500&height=200]] (좌측 : 전선 형성 1년차, 우측 : YC 1260년, 맥과이어 라인 완공 후) 캐피톨은 전선 주변에 2개의 산업도시(마샬, 콜럼비아)와 부로흐에서 연결되는 풍부한 보급로를 바탕으로 물량공세를 펴면서 임페리얼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맥과이어 라인이 완성되면서 힘의 균형이 생기는 듯 하였으나 캐피톨은 중포병 위조위 공격으로 북서쪽과 동쪽의 참호선에서 임페리얼의 압도하였고 점차 양익에 군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파일:fW6Vo.jpg|width=500&height=200]] (임페리얼의 최후의 저항) YC 1265년, 임페리얼의 기습적인 대공세를 막아낸 캐피톨의 지휘관 드와이트 리 니미츠 장군은 전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시작한다. 네바다, 머스탱, 링스라고 불린 최전선 보루를 건설하였고 그곳에서 후방의 보급로까지 철도망을 새로 구축하여 강력한 화력을 빠르고 신속하게 최전선으로 이끌었다. 결국 임페리얼군은 모험을 감행하게되었다. YC 1266년 6월 27일, 머스탱에서 서쪽으로 10km떨어진 지점에서 약 20만 가량의 임페리얼군대가 공격을 감행하였다. 16사단 소속의 허리케인 워커 부대가 지원사격으로 편성 되었고 골든 라이온 부대는 참호선에 속공을 당담하였다. 그들은 빠른 속도로 공격을 감행하여 속전속결을 유도하려 하였으나 무인지대에서 발목이 잡혀버렸다. 캐피톨군의 공중폭격과 중포격을 신나게 얻어맞은 임페리얼 군단은 와해되기 시작하였고, 만타를 통해서 후위로 몰래 이동한 캐피톨의 델타포스에 의해서 큰 타격을 입었고 빠르게 철수하였다. 이 전투에서 많은 수의 병력, 특히 허리케인 워커를 상실한 임페리얼측은 더이상 전선을 유지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전면적인 철수를 감행한다. 캐피톨의 승리로 전선은 마무리지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